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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네요 아이가 만들어온 것도 버리고 내가 만든 것들도 버리고 집에 안쓰고 있던 베이커리 도구도 아깝지만 버리고 모양틀도 다 버리고 안쓰는건 구석구석 뒤져서 버렸네요 아이한텐 집으로 아무것도 들고 오지 마라했어요. 학교에서 준건 할수없지만. 오며가며 잘잘한 인형이며 뭐든 사지마랬어요 관리가 안돼요 방에 떨어진것도 책장에 너무 많은 물건도 싫어서 다 ...
보육시설 종사자 복무규정은 정해진 틀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원마다 다르게 작성되어 있는 걸까요?
... 일주만에 전화 선생님 마음에 두고 반 배정을 하고 있으니 내일까지 기다려 달래서 네~했어요~ 2틀 뒤 전화와서 다시 면접을 보는듯한 내용~~한군데 오래 있으면 터줏대감 노릇을 한다 제가 여기 4년째 있거든요~자기는 양띠랑 잘 맞는다~~등등~~쓸데없는 이야기는 다하고 우리 선생님들 착하니 잘 부탁한다~제가 쎄 보였을까요? 그럼 처음부터 안쓰면 되잖아요? 면접은 ...
... 코로나 영향으로 부득이하게 출근 못 한것 까지 계산해서 더 쓸께 없다는데 이게 맞나요.? 시댁에 일이 생겨서 2틀 연차 쓰려고 하니 이런 경과가 나와서 선생님들께 물어봅니다. 그리고 실행은 22년부터 하시고, 21년도 걸 당겨 썼다고 하시면 19.20.년도에 안 주신 건 뭘까요, 무슨 계산 법 일까요 ...
... 한다네요 의견이 없는것도 의견이라고 존중하라네요 우리사회가 이거아님 이거. 그리고 빨리 하는게 답이라고 틀에박혀 있으니까 내의견도 들으라고 우기는 전혀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생기는것 ...
자료 파일 있으신 분 있나요
남편 회사에서 보내주는 해외여행인데 미루다 올해 안가면 기회가 없어서 면접볼 때 말씀을 미리 드릴까…아니면 입사하고 적응되면 말씀을 드려야할지.. 어떤 방법이 나을까요? 2학기 추석기간 끝나고 2틀을 더 쉬었으면 하는데 가능할런지…에휴 머리가 아프네요~ㅎ
... 대단하고 잘났는지. 넘 기분나빠 저녁준비도 않고 이렇게 끄적이면 좀 후련할까하고 끄적여봅니다 남은 2틀 끔찍해요 정말 대체교사 네트워크톡방이 있다면 그곳어린이집은 절대로 가지말라고 말하고 싶은곳이예요 ...
12월 주제가 수와 시간인데 처음 해보는 주제라 틀이 아예 잡히지가 않네용 ㅠㅡㅠ
... 가서 점심먹고 과일까지 먹고 늦은 오후 올라오면 저녁인데.. 그럴 사람이 아닌데 따뜻한 물 먹어라 가습기 틀어라하고 걱정해주길래 왠일인가했더니 시댁 가기 적 낫기를 바랬나보군요.. 어찌 시댁가자는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
... 주면 뭐 붙이고 칠하고등 그건 자기가 자기반 수업한다고. 문제는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요 우드락사진틀인데. 5명밖에 안되니. 3개 더 만들어달래요 자기반은 3명인데?무슨 논리? 그런데 문제는 부원장이라는거. 군소리없이 해야하나요? 수정했습니다. 사실은 주임이 아니고 부원장.. 여긴 주임이 없고 바로 부원장. 그냥 주임개념이에요 직책이름을 왜 그리 ...
하정훈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전 국민이 '육아는 힘들다'는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당하고 있다"고 오은영 박사에게 직격탄을 날렸다네요. 하 원장은 "사실 기본만 갖추면 육아를 훨씬 더 쉽게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기본이란 가정의 틀을 만드는 일"이라며 "양육자 권위를 바로 세우고, 아이에게 규칙과 한계를 정해주는 것"이라고 했다.
... ...뭐 등등 ㅋㅋ 벌써 서류의 압박이 장난아니에요 전에 다니던 곳과 틀이 너무 달라 적응이 안돼요 전에는 틀이 아주 꼼꼼해서 글씨크기,글씨체 까지 정해놓고 했다면 여긴 뭔가 자유롭긴 한데 서류들이 깔끔하지않고 어수선하고 규격도 정확하게 잡혀있지않아 중간 입사한 저로서는 너무 어지러워요 여기 말 다르고 저기 말 다르고 하..벌써 이번 달 20일이 다 되어 ...
... ! 저도 정교사인데 제가 더하면 했지 그리 일을 하시게 하고 싶진 않아요 보다 보다 자기네반 교실창문틀을 시키지않나 오전보조선생님도 자기반에 있으면서 손 하나 까딱 안할려고. 어휴 제가 화나서.. 시간되면 구청에 제보할겁니다 ...
... 좀 너무하다싶었는데 여긴 민간인데 죙일 청소만 하세요 여기저기~~ 가만히 서 있는 모습을 못보고 자기반 창문틀 닦으라는 선생님보고 아..참 너무하다. 저희반 오시면 커피라도 드리고 싶네요. 월급도 직접 주는 것도 아니면서. 엄청 시켜요 착해보이는 선생님. 원장님이 지금 애들 강당에서 놀았냐고 물어보니 강당청소 막 끝낸 실버선생님면전에서 애들이 지금 놀고 ...
걷기보다 계단 오르기가 더 효과 좋고 짧은시간에 효과본다고해서 10층까지 두번 오르고 아파트 산책길 빠르게 걷기 했답니다 부당해고 당하고 2틀째인데 그낭 드러누워있으면 내몸만 상할듯해서 운동하고 왔습니다 지금 여유롭게 믹스 한잔하고 있어요 ㅎ
간편일지 이고 월화수목금까지 실행평가 작성하는데 마지막 한칸이 또있어요. 주간평가에 다음주 예상계획 ㅡ이건 키드키즈틀인듯 암튼 주간평가에는 쓸게 없네요 월~금까지 일평가 다 썼는데 마지막 주간평가에는 뭐라고 쓰란건지. 놀이잘했고 아쉬운거 모르겠는데 아무리 짜내려고해도 어떨땐 쓸말있고 어떨땐 모르겠어요
외모로 글 올리니 위로의 댓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가는 곳곳마다 원장님들이 힘들게 했나봅니다. 저는 신경 안 써도 제 할일 다 합니다. 부부가 하는 ... 우리 아들이 성공하면 그 선생님 방송으로 찾아서 그때 왜 그랬냐고 묻고 싶다는 말도 했는데 지금도 그 틀에서 못 벗어나고 있으니 언제 그런일이 생길 수나 있으려는지~~ ...
9월부터 장애아 개별화교육을 세워서 일지를 작성해야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무엇을 작성해야 하나요? 아니면 일지 틀이 따로 있나요??
10월은 30,31일 2틀이라 4주가 맞나요? 아님 5주차로 계획안 잡으시나요
... 물엿 10T, 설탕 6T, 계핏가루 1t, 쌀튀밥을 넣고 잘 녹인 후 튀밥을 넣고 끓어 오르면 깨를 넣고 약불로 섞어준 후 틀에 쏟아서 약간 굳으면 잘라준다. 만들어 드실분들 만들어 보세요. 명절에 갈 때 해가지고 가면 인기 짱일 것 같아요 ...
헐 어이없어요 여기 거의매일 들어와 글쓰고 댓글달고 했는데 아직 정회원이 아니라네요 주안과월안 틀이 필요해 좀 열람 시도하니 정회원이 되어야 열람이된다고하네요 어머 별일이야
이 직종 교사들은 그냥 동네 북인거같네요. 뭐만하면 정서학대라고하고 그렇다고해서 안하면 방임학대라네요. 그냥 오만가지 일에 다 트집잡고 손아귀에 틀켜쥐고 쥐락펴락하고싶은거같아요. 말이 좋아서 교사인거지 학부모들 하는 행동보면 전혀 그렇게 생각하고있지않은거같아요
정교사인데 2시에 퇴근. 아이들도 거의 없어서요. 에어컨 괜히 틀 필요없다면서 그래도 다른반에서 같이 있으라고 한 게 어딘가요 원장님이 가라하시니 저야 좋죠 캔맥주 하나 사와서 뉴스보고 편히 먹을려구요~ 생각보다 비는 많이 안와 다행이에요!^^
끄면 덥고 켜놓으면 금방춥고 그러네요
